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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탈 영업이 퇴출기구로 판단되면 CP 및 상판팀과 비교하면 민사소송시 회사는 1인당 500만원 배상해야할텐데, 만약 그런 상황이 발생하면 KT회사 법인은 125억원을 김영섭과 김인관에게 구상권을 청구해야할 것이며, 그러지 않을 경우 KT이사회 전원은 업무상 배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. 김인관과 김영섭은 토탈영업을 퇴출기구가 아닌 정상적으로 운영해야할 것입니다. 검사 출신인 이용복 법무실장 부사장과 추의정 감사실장은 자신들을 영입해준 김영섭 사장한테 냉정한 조언을 해줘야 할 것이다. 고액연봉만 챙기고 먹튀하지 마시고,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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